존경하는석중동문여러분, 갑자기 떨어진 기온을 견디느라고 고생이 많으시겠지요,오랫만에 글을 옮깁니다. 우리는 그옛날 육지를 배를타고 7시간만에 도달았고 더발전한것이 차를실고 옮겨탓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이제모두가 객지에나와 장하고 훌륭하게 자라 오너의자격으로 당당히육지사람들과 함께 할수있는 이시점에 고향에서 함께 자라고 고생했던 분들과 자리를 만들어 함께 옛애기나누고싶어 늘 호출을하고 안부를묻습니다. 아무리 바쁘시드래도 그날 하루쯤 시간내어 꼭 참석하십시요, 감사합니다! 동문회장 곽권일배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