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색빛이 하늘을 뒤덮는 가을 날,
가끔 그리운 고향 어릴적 옛 날을 생각한다,, 나이 탓일까,,,
불현듯 고향 향수에 >>~~어머니가 보고싶다,,
동래 입구에서 부터 파릇 파릇한.
보리밭 하며 고향이 좋아 그곳에 살고 있는 친구들 하며~~
나를 부르고 손짓하며 나를 방긴다 ...
그리움 추억이 숨쉬는 그곳에 ,,
어머니의 주름진 얼굴을 회상하며 ..~`ㅎㅎㅎ
안녕하세요,,,,
선 후배님들 방갑습니다,
24회 이용채입니다,,
꾸벅?
이번 총동문회 창립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우선 24회 집행부 및 여러 선 후배님들 ..~~
솔선 수범 하는 노고에 감사를 보냅니다,....
개인적인 바램이 있다면 ..~~
우정의 한 마당을 화합과 결속으로 목적에 의거
모교 발전이 이바지 하는 기틀이라고 생각합니다,,
나 어릴적 꿈과 희망이 살아 숨쉬는 모교~
까망 교복과 책 보자기에 숨겨놓은 이야기.
보리밥 도시락 김치국 자국으로 얼록진 환타지가
이 곳에서 또 하나의 추억되어 영원 할수 있도록
다 같이 함여 하는 홈피가 되였으면 좋겠습니다,,
모교의 한 사람으로 써 최선을 다 할것을 다짐하며...
다시 한번 석교 중학교 총 동문회
집행부 및 관계하는 모든 선 후배님들께,
진심으로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그럼 이만 물러갑니다,,
늦은 시간 마무리 잘하시고 안녕히 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