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지다고,자랑스럽다고,그리고 사랑 한다구요.(24회)
배정욱 2008-11-13
세상은 추억 때문에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지나간 시간의 일기를 생각해 보면 무척이나 아름다웠다는 것을
지금은 알 수 있습니다.
친구가 있고 동문이 있고, 그래서 그 어떤 만남 보다도 유년 시절의
면 소재지 사랑의 싹틈은 내내 잊을수가 없는 것이죠.
멋진 친구들이, 동문들이 있었기에 오늘 이 페이지에
몇자 올린것도 행복 합니다.
역사를 생각이 아닌 만들고 있는 이 자체가 자랑스러운거죠.
우리가 후배들에게 준 가장 아름다운 선물이 아닐련지요.
선배들의 모습이 귀감이 될수 있도록 사랑을 주십시오.
동문 체육대회서 부터 홈피 오픈까지 고생 많이 했습니다.
그간 노고에 감사 드리고, 뜨거운 박수 보냅니다.
가을이 가고 있네요.
오늘도 멋진 추억을 만들기 위해 동분서주 하는 동문 이었으면 합니다
사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