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마음 풀어주기
관리자 2011-03-23
아름다운 참 사랑(아픈 마음 풀어주기 )
* 아픈 마음 풀어주기*
마음이 아플 때 우리는 가까운 사람들에게
아픈 마음을 털어 놓습니다.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몰라서라기 보다는
위로받고 싶고, 이해받고 싶은 마음에...
그러나 돌아오는 말이 나의 단점이나
실수를 지적받는 충고라면
가까운 사람마저 먼 타인으로 느껴지고
마음 문을 닫게 하여
더 큰 외로움을 느끼게 됩니다.
정말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아파서 날 찾으면
그냥 그 사람의 아픈 심정만을 읽어주려 하고
상대방이 나에게 편히 기댈 수 있는
마음의 자리를 마련하여
따스한 사랑을 느끼게 하여 줌으로서
서로의 관계를 더욱 깊게 만들어 가는 것이
세상을 살아가는 즐거움을
하나 더 얻는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찌푸둥한 하늘이 몸과 마음을 지치게 하네요.
오늘 사랑하는 사람의 아픈 마음을 풀어주는
사랑의 청량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 아름다운 참 사랑 -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고린도 전서 13:4~7)
* - 인 생 지 침 -
사람이 늙어가는 것이 아니다
좋은 포도주처럼 세월이 가면서
익어가는 것이다.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실패 했다고
낙심하지 않는 것이며 성공 했다고 지나친
기쁨에 도취되지 않는 것이다.
상대방에게 한번 속았을땐 그 사람을 탓 하라
그러나 그 사람에게 두번 속았거든 자신을 탓하라.
어진 부인은 남편을 귀하게 여기고
악한 부인은 남편을 천하게 만든다.
건강은 행복의 어머니다
인생은 바느질과 같아야 한다 한바늘 한바늘씩
입은 사람을 상하게 하는 도끼이고
말은 혀를 베는 칼이다.
그러므로 입을 막고 혀를 깊이 감추면
몸이 어느곳에 있어도 편안할 것이다.
우리는 일년후면 다 잊어버릴 슬픔을 간직 하느라고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소중한 시간을 버리고 있다.
소심하게 굴기에는 인생은 너무나 짧다
생각에 따라 천국과 지옥이 생기는 법이다.
세상은 약하지만 강한것을 두렵게 하는 것이 있다.
1. 모기는 사자에게 두려움을 준다
2. 거머리는 물소에게 두려움을 준다
3. 파리는 전갈에게 두려움을 준다
4. 거미는 매미에게 두려움을 준다
아무리 크고 힘이 강하더라도 반드시
무서운 존재라고는 할수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