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해가 지기 전에
해야 할 일이 있다.
오늘 분의 사랑을 다 쓰는 것이다.
남기지 말고
고이게 하지도 말자.
쌓지도 말자.
여기저기 다 사용한
빈 가슴으로
자리에 눕자.
밤새
샘물처럼 차오를 새날
... ...그리고 사랑.
위 글은 <정용철>님의 오늘의 사랑 시입니다,
기도할때 마음에 없는
말을 하는것 보다
말이 없어도
기도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더 낫다는 한구절에
감사를 보냅니다
이미영님 ?,,
오늘 그대 친구에게 드리고 싶은 말은
웃음의 양입니다,
웃음과 울음의 양이 동일하다면
그래서..~~
함께 웃을때 다른 친구가
올어야 한다면.>~~
나 대신 웃는 친구가
이미영님 였으면 좋겠습니다.
알지요 ,,~
댓글에 대한 감사 고운 글은 고운
마음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고운 글을 쓰면
글을 읽는 사람으로 하여
고운 마음이고.
하나 둘..~~
고운 마음들이 모이면
우리 주위가
고운 마음이 가득 했으면 좋겠습니다,
늘 편안한 마음으로,,
댓글에 대한
소중함과 더불어 감사해라고
전하며 이만 물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