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란 끈질긴 것이며 끈끈한 생명력을 가진
무한한 존재입니다.
삶을 살아오는 동안 절망을 끌어안고
뒹굴면서도 목숨을 다하여 성공적인 삶을
살아간 사람들이나 또 그렇게 살고 있는
사람들이 무수히 많습니다.
이들의 한결같은 공통점은
"할 수 있다는 믿음만 잃지 않고 노력
한다면 반듯이 일어날 수 있는 기회가
자신도 모르게 온다”는 것입니다.
삶에는 공짜도 없고 에누리도 없는 절대적
인 것입니다.
지겨운 삶이 아니라 삶은
‘신비로운 동궁’이라는 자기 최면을 걸고
부지런히 살아가게 되면 자신만의 파라다이스가
펼쳐지게 될 것입니다.
"아침이 행복해 지는 책" 중에서
그대 보내고 멀리
가을새와 작별하 듯
그대 떠나보내고
돌아와 술잔 앞에 앉으면 눈물나누나
그대 보내고 아주
지는 별빛 바라볼때
눈에 흘러 내리는 못다한 말들
그 아픈 사랑 지울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