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선 후배님들
새해 인사드립니다.(꾸 벅)~~/?
너무 오랜만에 인사 드려서
글올리는 방법을 잊져버린것 같습니다 (*^.^*)
오늘 이야기는..
값진 인생을 만드는 시작입니다,,
출근길 강가에 물안개 꽃 설며시 피어오르는
풍경이 새 싹이 나오는 봄이 멀지 않았구나 싶네요...
화사한 봄날은~~(*^*)
꽃이 피고 지는 여름을 맞이하고?
가을은 풍요로움으로 열매를 수확하고.
따뜻한 그리움이 흐르는 겨울은ㅡ/
대 자연의 위대한 생명이라고 생각합니다 ....
우리님들 시작은 작습니다,,*^.^*
올 한해를 알차게 준비 해 놓으신.
값진 계획으로 열심히 땀흘러 노력한다면 ..
결실은 바로 우리님의 보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우리는 결코(*^*)~
앞서 판단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인생의 결실은 1년의 시간속에서.
이루어 지는 것은 없습니다,
때론 10년이 되기도 하고..~~
때론 20년이 될수도 있으며
그 이상 시간이 필요할수도 있습니다,
오늘 짧은 시간는 내일의 행복입니다(*^^*) ,~~
우리에게 존재하는 시간속에서~~
멋진 미래가 준비되어 공존합니다.
항상 아낌없이 주는 마음으로
고운 오늘이 였으면 좋겠습니다,(*^*)~
꿈과 소망이 함께 하는 기축년~~
미소는 세상을 따뜻하게 합니다.
미소는 마음을 여는 열쇠이기도 하고요..~~
느낄수 있는 편안함과 주는 깨끗함으로
멋진 시간이 되길 기원 하며 이만 물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