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따듯한 이야기(좋은글방) 동문 여러분-
설날명절은 잘들보내셨는지요.
만남은 그리 길지 않았지만,
넓고 의미깊고 소중하고 따듯한 이야기속에서
따스한 "情"을 느낀답니다.
어린 시절 때때옷 입고
동네방네 세배 다녔는데..
환히 보이는 옛추억이 벌서 이렇게 시간이 지났나 싶네요
새 해 새 아침,
이 말씀 묵상 중에 당신께서
(참 감사의 삶) 이야기 할려고 합니다,,
‘소원의 이룸’이 아니라 ‘순종의 삶’임이라 합니다,.
내게 필요한 것을 받았기에,
내가 원한 것을 얻었기에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통해 이루고자 하시는
당신의 은혜에 감사하는 것이라고 일러주십니다.
소원한 것이 이루어졌기 때문이 아니라
소원한 바가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에도
거기에 담긴
당신의 특별하신 뜻을 알고
그 뜻에 순종하는 삶이라고 일러주십니다.
좋은 것을 특별히 내게 주신 것에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통해 이루고자 하시는
당신의 특별하신 은혜에 감사하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건강한 것에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허락된 건강으로
당신을 나타낼 수 있도록 은혜 주신 것에 감사하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이글을 읽으면서 가슴에 파묻처 보는 순중하는 삶이 있습니다
은혜 감사는 허락된 건강이라 하십니다
사랑은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같은 곳을 보는 곳입니다,,
우리님들!!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웃음 넘쳐나시길 바라면서
하시는 일마다 번창하시길바랍니다
그럼 이만 불러갑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