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게 되는구요 ,,~
아침 저녁으로 찬바람이 다시금 겨울을 생각나게 하는
그런 봄날 입니다,,
그 동안 우리 동문님들 잘 계셨지요 ,,
오늘 이야기는 소중한 (당신)이란 편지입니다,,
그냥 넑두리라 생각하세요 ,
불혹의 나이에 늘 함께 하는 당신 입니다,
가끔씩 아니 늘 이런 말을 많이한 편입니다,,
사랑해 .. 감사해란 말입니다,,,
나에게 존재 할수 있는 사람이 단 한사람이라면 ,,
나는 당신이라고 합니다 ,,
당신을 만나 오랜 시간이 흐른 후에도
진실한 사랑을 느끼며 늘 새롭게 살아온 세월속에
내가슴이 따뜻하도록 새겨지는 모든것들이~~~
더 아름답게 찾아 왔습니다.
내삶속에 이런날이 있을수 있다는 것은
소중한 당신이 내 곁에 있다는 것입니다,,~ .^*^
그동안 나는 무엇을 얻고자 살아 왔던가.
내삶에 희망이라는 불꽃이 되어 *^*
삶을 웃으며 기쁘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한
세월 속에는 당신이 항상 존재입니다..~~
오늘도 삶의 의미를 새롭게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그대를 만난 사랑하고 감사하고
평생 잊을수없는 당신이기에
기억하며 죽는날 까지 당신만을 사랑하겠습니다,
사랑해 ,,
그리고 감사해 , 영원히 (당신)만을 .........~